지난 롯데전에서 지민이가 사고로 다쳤는데. 그 경기를 라이브로 보고 있었다. 내가 맞은 것처럼 마음이 너무 아파서 그날 밤에도 정말 마음이 불편했다. 같은 드래프트 동기들 중 동갑내기 투수가 나와 지민, 녹원 이렇게 3명이 남았는데, 녹원이도 아프고 지민이도 아파서 마음이 무겁다. 지민이한테 회복 잘 하라고 이야기했고. 성향이 굉장히 좋은 친구라 잘 이겨내고 또 내년 시즌부터 필승조로 활약을 잘해줄 것으로 생각한다. 나도 같이 가서 힘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 부분 보고 야밤에 눈물 흘리는 사람이 되 ₍๐ -̥̥᷄ _ -̥̥᷅ ๐₎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