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2루타→사구→볼넷' 끝내기 위기였는데, 두산 왜 투수교체 안 했었나…김원형 감독 짧고 굵은 한 마디 "김택연이잖아요" [잠실 현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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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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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취재진과 만난 김원형 감독은 '투수 교체를 고민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그건 전혀 안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택연이지 않나. 택연이는 기본적으로 1이닝을 맡기는 투수라고 보면 된다"고 얘기했다. 이어 "(안중열) 사구 이후에 삼진을 잡았지 않나"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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