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근데 하이는 그 날 안좋은 선수들 귀신같이 혼자 다 챙기는 모습이 진짜 좋아보였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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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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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 두번 가서 느꼈는데
수비 실책한 야수나 실점한 불펜 덕아웃 들어오면 무조건 어깨 두드려주고 위로해주는거 하이더라고..
한번만 그런가했는데 직관가서 내내 그런 모습 보여서 보기 좋더라.
그리구 어린 야수들이 점수 내거나 잘하면 제일 좋아하는거도 하이던데 이 분 무슨 평생 기아에 있던 것처럼 리액션하셔서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