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는 공기업은 아닌데 공기업같은... 그런 직장임 구청에서 법인에 위탁 줘서 운영하는 시설인데 인원이 30명인 소규모야
근데 세 달 전에 두 명이 동시에 출산휴가+육아휴직 해서 1년 넘게 자리를 비우게 됐어 그중 한 명은 우리팀이고 우리팀은 총 4명이서 어찌저찌 바쁘게 돌아가던 팀임
육아휴직으로 팀에 사람은 줄었는데 일은 그대로고 대체인력은 채용공고 내도 안 구해져서 지금 세달째 팀 막내인 내가 모든 업무 짬처리 당해서 다 하고 있는데 진짜 나도 한계인 거 같거든 면담 요청해서 업무조정 해달라고 해도 될까? 나도 다른 사람한테 떠넘기는 거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안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