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쿼선발 제한하자는 명분이 선발기회 사라질까 걱정하면서 얼라투수 육성 문제로 꺼낸 거 아님? 근데 그러면 리그가 아쿼 도입 전에도 투수들의 질적성장을 위한 논의에 적극적이었냐? 는 의문 드는 거 당연한 흐름 아닌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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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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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들이 시즌 전에 먼저 공감했다 하니까...
그럼 그런 공감의 핵심이 정말 얼라투수들 육성이 중요한 거였다면
왜 그 동안 혹사에는 제도적으로 덜 신경썼냐?
왜 보직 와리가리하는 거엔 무신경했냐?
왜 공인구 손보는 문제엔 소극적이냐?
이런 의문 들 수 있잖아
만약 얼라 투수 육성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실력과 무관하게 단순히 그저 국내야구인들 선발자리 하나 날라가는 게 걱정인 거면
리그의 질적 향상과는 상관없이 걍 자릿수 계산만 한다는 걸로 들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