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IA 외야진에 "간절하다" 외치는 선수 있다…"속에 쌓였던 게 너무 많아서" [대전 인터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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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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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는 "기회를 잡고 싶은데 재현이와 (김)민규가 너무 잘해주고 있다. '내가 왜 여기 있지' 그런 느낌도 많이 든다. 올해 끝나고 그만두려고 했는데 아직도 그 생각이 나더라. 아무 생각 없이 하고 싶은데 그런 생각이 너무 많다 보니까 또 간절해졌다"며 "일단 실력이 돼야 경기에 나가는 것이지 않나. 간절하다고 되는 게 아니다. 그래서 생각이 조금 많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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