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어제도 진짜 꾸준히 잘했는데
타석 설 때마다 야구를 즐긴다는게 느껴지는 유일한 선수였어
조바심이 없고, 공 한개한개 보면서 고개 끄덕이고 지켜보기도 하고
공 튕겼는데 그걸 자기가 주워서 한화 볼보이한테 정중히 건네고
야구를 엄청 즐긴다는게 느껴져서 좋더라...
그리구 연습할때도 도영이 옆에 착 붙어서 계속 둘이 장난치고 대화하구
현창이나 민규 배팅 연습할때 공 놔주는거 자기가 다하구
되게 보기 좋았다
카스 찬양글 되부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