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나 말량광이라서 어릴때 손가락 여러번 깊게 찢어먹어가지고 봉합 여러번 했었는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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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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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몇년 지난 아직도 다른 곳들 대비 봉합 부위들+근육 연결된 부분들이 좀 감각도 없고 찌르르 하거든
손가락 막 묶어서 피 안통하면 느껴지는 그런 느낌이랑 비슷하고 심지어 조금만 힘 주거나 압력이 들어가면 아프기도 한데..
의리 오늘 인터뷰에서 손가락 감각이 안돌아왔다가 천천히 돌아오는게 느껴진다는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서 너무 속상하다ㅠㅠ
나는 심지어 럭키비키하게도 신경 다친적 없어서 미세 신경만 좀 끊어진 상태인데다 많이 돌아왔다고 해도 이런데....
무엇보다 나는 그냥 일반인이라 사는데 지장 없지만 의리는 너무 불편할거 아냐...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