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알게된지 얼마 안됐을 때는
볼, 스크라이크 이런 기초적인 룰도 아예 몰랐음
심지어 자기는 한 번도 야구장 안가봤다고 해서
내가 데려가줌 가서도 룰 하나도 모른다고 치킨 먹으면서 분위기 즐겼다고 자기입으로 말함
내가 초등학생 때부터 야구봤고 명확한 계기가 있어서 팀 잡은건데
어느순간 내 입덕계기 스토리를 자기가 똑같이 말하고 다녀
되게 옛날부터 본 올드팬인것처럼 말하는데 그때 팀내에서 되게 사랑받았던 선수도 잘 모름
곤란한 점은 그사람이 하도 여기저가 입덕계기 다 말하고 다녀서
공통 지인들에게 다른사람들이 나한테 어떻게 이 팀을 잡게 됐냐는 질문 들으면 답을 못하겠음ㅋㅋㅋㅋㅋ그렇다고 왜 나 따라하냐 하기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