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8년 만의 두 자릿수포, 혼자 만든 결과 아냐” 임병욱이 꺼낸 ‘감사인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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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랫동안 한솥밥을 먹었던 박병호 키움 잔류군 선임코치의 역할도 컸다.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는 등 조언을 구하곤 한다. 임병욱은 “제가 먼저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여쭤보기도 한다. 그러면 괜찮은 부분과 다른 방법을 이야기해 주신다. 직접 해보고 다시 소통하는 식으로 시행착오를 줄여간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