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3연투 불펜만 4명, 이승현이 큰 일 했다" 시즌 초와 극과극 달라진 위상...사령탑의 극찬 속 완벽부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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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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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갑자기 등판하게 된 이승현(좌)이 긴 이닝을 책임지며 최고의 피칭을 해줬다"며 "오늘 불펜진에 미출전 선수들이 있었던 상황이라 이승현이 오래 마운드를 지켜준 게 정말 큰 힘이 됐다"고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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