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직관 오랜만에 홈 갔는데 험악한 아저씨가 여자2명한데 험하게 씨큐 앞에 두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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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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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쌍욕하고 때리려고 한 증거 있냐고 큰소리로 ㅈㄹㅈㄹ하는 거 처음에는 무시하다가 증거 없다면서 ㅈㄹ해서 빡쳐서 쌩판남인데 내가 증인입니다, 내가 봤고 지금도 당신 꼬라지 보고있는데 어디 더 해봐요 하니까 ㅈㄴ 쭈굴하더라
그러고는 대화하는데 지가 밀리니까 지 딸이랑 친구들(죄다 남자) 몰려와서 여성 두분 몰아세우는데 암만봐도 지들이 ㅈㄹ한 거 관계 없는 내가 거기 서서 버티고있으니까(빠질수가없었음) 씨큐분들이 어렵게 중재 하고 그 민폐집단 꺼졌는데 여성 한분이 억울하고 긴장 풀리셨는지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시는 거야
내가 눈물 닦아주면서 괜찮다고 잘하셨다고 그러고 옆에서 같이 보자고하면서 내가 어제 팀스에서 산 작은 굿즈 드리면서 저런 인간들 때문에 즐겁게 보고 갈 직관 기분 잡치면 손해라고 좋은 기억으로 덮자고 내가 도움이 되어 다행이라고 도닥여드리고 같이 즐겁게 직관하다 차시간 문제로 그분들은 먼저 가심
나 첨으로 야구장 가서 남의 일에 오지랖 부려봄
아니 진심 지 덩치 크다고 되도 않는 억지로 여자 둘을 겁박하는데 그 꼬라지가 화가 나서 반말해대길래 빡쳐서 내가 증인이고 증거고 너도 반말하는데 난 왜 안 되냐 뭐 이새끼야 시전하니까 ㅈㄴ 쭈굴하더라 개민폐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