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쪽 문 말고 반대쪽 문은 훈련 용구 넣어 놓는 데라 맨날 열고 닫는 거 보는데, 혼자서는 거의 못 열고, 초짜 알바인 경우는 진짜 힘들어 하더라.
문에서 가장 가까웠던 외야수와 루심이 당연히 열기 힘들었을 거고,
구장 요원이 홈플레이트 쪽에서 외야로 달려 나가 열어야 하는 건데
그거 감안하면 구단으로서 대처가 늦었다고 보기는 힘들고..
사직이 앰뷸 나올 구멍이 거기밖에 없고, 구장이 낡아서 아무리 관리해도 그 문이 잘 열리기 힘들다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