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ㅇㅇㄱ 나 어제 더쿠에서 하는 경주기행 무인 시사회 다녀왓는데 짧은 후기 (ㄴㅅㅍ...?)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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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
조회 수 274
난 영화 예고편도 안 보고 그냥 이연 배우가 나오는 작품들을 좋아해서 시사회 응모한게 당첨됐는데 (그만큼 영화 아무 것도 모르고 영화 검색하면 나오는 소개만 읽고 감)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내 예상보다 딥하다고 생각했고
아쉬운 점도 좀 있긴 했지만 그걸 감안하고서라도 한 번쯤은 돈 내고 볼 가치가 있는 영화라고 생각했어
스포가 안되는 선에서 내가 아쉬웠던건 조금 잔인한 부분이 있다는 점, 중간중간 코미디가 내 코드와는 쪼금 안 맞았던 점, 글고 이연 배우 대사 전달력이 잘 안됐던 점...? 그리고 여성서사 영화를 기대하고 본다면 캐릭터나 갈등과정이 조금 진부하다고 느낄 수 있을 거 같아
아쉬운 점이 좀 길어보이긴 하는데;; 하튼 난 이런 점을 감안하고서라도 너무 재밌게 봤고 생각할 거리가 많아서 좋았어
둥이들 정식 개봉하면 꼭 봐봐!!!~ 손익분기점 120만이래 찍을 가치가 있는 영화고 꼭 찍었음 좋겟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