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whiff%로 유추는 해볼 수 있지만 오히려 변화구 whiff%는 털린 날에 더 높게 나옴 포심이야 평속 내려간 거 보고 판단한다지만 세컨 피치로 쓰는 변형 패스트볼 계열의 커터나 커브와 스플리터 평속은 유의미한 변화가 없는데요? 뭐 오늘 커터는 개판이기는 했지만 변형 패스트볼은 엄밀히 말하면 변화구도 아니고 시즌 내내 커터가 털린 게 아니라 어제 경기가 안 좋았던 거고
톨 못 던진 거 본인이 못한 거 맞지 그런데 스탯상 기이한 구간이 있어서 볼배합 바꿔봤으면 싶던 차에 투수가 사용 구종 중 뭔가 그날따라 안 되고 쳐맞는 구종이 있는데 그걸 그럼에도 계속 쓰는 볼배합을 하길래 담당 포수 한 번 바꿔 보자는 게 딱히 비합리적 제안은 아닌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