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김주원 승리 소감] 경기 초반 지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테일러가 7이닝 동안 잘 끌어주고, (안)중열이 형도 홈런 2개를 치면서 끝까지 승부를 이어갈 수 있었다. 그 덕분에 나에게도 좋은 찬스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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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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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현 선수의 포크볼이 좋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타석에 들어갔다. 노리고 있던 공이 들어와 과감하게 스윙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경험이 계속 쌓이면서 피지컬과 기술적인 부분 모두 내 것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잘 되고 있는 것 같다. 그만큼 경기에서 기복도 줄어들고 있고, 스스로도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매 경기 선수들 모두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다. 개인적으로도 아시안게임까지 한 달 정도 남은 만큼 팀 승리에 더 많이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끝까지 경기장에 남아 응원해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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