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민석이는 타임라인이 특이함 고2때까지 있는줄도 몰랐는데 고3 겨울방학에 갑자기 147 던진다고 커뮤에 영업글이 올라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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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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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고 우완투수 키큰데 147 던진다더라
했는데 코로나 시국이었고 뜸하게 잡히는 연습경기밖에 없던 시기라 등판할때마다 커뮤니티에 거의 실시간 생중계됨
몇주만에 149 나왔다 150 나왔다하면서 투구폼까지 짤로 잡힘 이맘때쯤에 스카우터들이 보고있다는 기사도 떴을거임ㅋㅋ
주완이 코뼈부러지고 살찌고 폼 떨어져있던 시기였는데 민석이 연습경기에서 개잘던지다가 문손잡이에 손가락뼈가 부러졌나 그랬을거임
그래서 고3 초반 중요한 경기들 다 못나오고 몇달만에 ㄷㄱㄷㄱ 복귀했는데 3이닝인가 딱 그정도는 존나잘던지고 스태미너 딸려서 쭉쭉 맞아나감
근데 투구폼이 너무 예쁨+구속 잘나옴+스태미너 한도 안에서는 제구도 됨 이 3가지가 커서 1차지명 결국 민석이로 갔음
주완이도 산독기 그자체라 저때 살 쫙 빼오고 진흥고 동주군이랑 영혼의 맞다이 펼치면서 유명했는데 아쉽게 1차는 불발됐고 대신 2차 1라에 뽑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