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태어나서 쭈욱 살다가 몇년전에 수도권에 올라왔거든??
생각해보면 중고대다니면서 다같이 롯자야구직관가기 이런게 이상하다 생각도안했고 학교축제하면 쪼단오고 응원가부르고(이때는 야구 뛰엄뛰엄봄) 술집가면 당연히 롯자야구틀어져있고 그랬는데ㅋㅋㅋㅋ
수도권 올라오니까 선택지가 다양해져서 그런가 다양한 팀을 좋아하더라구 우리는 야구를 좋아하든안하든 롯자가 당연했는데
오늘 야구 별로 관심없고 잘모르는 친구랑 얘기하다가 '난 그래도 롯데지 못해도 롯데보겠지' 하길래 좀 웃겼어 사실 얘도 부산뜬지 10년넘엇고 수도권에 자리잡아서 부산에 본가빼고 내려갈일이 없는데도 말야ㅠㅋㅋㅋ
그리고 부산떠나니까 고향이 그리워서 그런가 롯자도 더 애틋해지는게 있고,,, 여튼 잘해라! 이렇게 전국의 암묵적 롯자팬들까지 롯데를 생각하는데ㅠㅠ
그래서 더더욱 부산이 연고지가 아니고 부모님이 부산출신이 아닌 롯데팬들이 신기하기도하고????입덕계기가 궁금하기도했어 우린 선택지없이 너무당연했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