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엥 그 선수 못온대 [단독] '사상 초유' KBO 행정 착오로 울산 오카다, LG 이적 무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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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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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241/0003525092
프로야구 최초의 퓨처스(2군)리그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 소속 일본인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33)의 LG 트윈스행이 한국야구위원회(KBO)의 행정 착오로 무산되는 촌극이 벌어졌다.
본지 취재 결과, 오카다의 LG 이적이 최종 불발됐다. 애초 오카다의 이적 협상을 마무리한 울산과 LG는 12일 오후 2시 30분께 이적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었다. 이적료는 4만5000달러(64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선수 잔여 연봉은 절반 수준. 하지만 이날 오전 11시 KBO가 두 구단에 '오카다의 이적이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전달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