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원형 감독은 12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곽빈 선수는 7회 마운드에도 올라갈 수 있었는데 6회 투구 뒤 고관절에 조금 불편함을 느껴서 교체했다. 일요일 등판 여부는 일단 내일까지 몸 상태를 지켜보려고 한다. 오늘은 우선 트레이닝 파트에선 조금 괜찮아 졌다고는 한다"라고 설명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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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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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상이 없었다면 당연히 7회 마운드에도 올랐을 거다. 저렇게 좋은 투구를 하는데 또 10승이 걸려있었지 않나. 홀가분하게 10승을 하고 넘어갔다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그래도 곽빈이 불펜 투수들에게 괜찮다고 얘기하는 걸 보니 좋아 보인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