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광주=김동영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바쁘게 움직였다. 계속되는 폭염에 긴급 대책을 내놨다. 강제 브레이크 이후 다시 경기가 열렸다. ‘난감한’ 상황이 발생했다. 의외로 날씨가 ‘선선’하다. 다시 되돌리기도 쉽지 않다.
2026 KBO리그 정규시즌이 11일부터 다시 시작됐다. 더위에 대응하기 위해 오후 7시에 시작했다. 9월6일까지 이렇게 한다. 5회 종료 후 클리닝 타임 외에 3회와 7회 종료 후 쿨링 브레이크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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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이전으로 돌리기도 어렵다. KBO 고위 관계자는 12일 “애초 기상 상황에 따라 개시 시간을 유동적으로 정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일단 이번 주는 7시 시작으로 할 예정이다. 이후 예보를 체크하고, 구단들 의견도 들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일기예보상 당분간 35도 이상 올라가는 날씨는 없을 전망이다. 극한 무더위는 어느 정도 지나갔다고 볼 수 있다. 다시 유연한 대응이 필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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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준 답변은 7시로 경기시간 지연에 대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