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부터 퓨처스(2군)리그에 참가 중인 프로야구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가 구단 사상 첫 1군 이적 선수를 배출할 전망이다. 주인공은 아시아쿼터로 활용할 수 있는 일본인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33)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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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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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취재 결과, 울산은 KBO리그 A 구단과 오카다의 이적 협상을 마무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A 구단은 아시아쿼터로 기용한 B 투수의 기복 있는 경기력에 고심을 거듭했고, 결국 외국인 선수 교체 마감 시한을 앞두고 결단을 내렸다. 아시아쿼터를 포함한 KBO리그 외국인 선수 교체 마감 시한은 8월 15일이다. 이후에도 교체할 수 있지만 8월 15일을 넘겨 소속 선수로 공시된 외국인 선수는 그해 포스트시즌에 출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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