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역대 1위+공동 2위+공동 9위' ML 112승 클래스 확실하네, 단 2G 만에 韓 역사 새로 썼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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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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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30타자 연속 범타다. KBO에 따르면 카라스코가 역대 1위로 등극했다. 2013년 3월 30일 문학 LG전 조조 레이예스(당시 SK·데뷔 18타자 연속)가 세운 기록을 훨씬 뛰어넘었다.
개인 연속 이닝 삼자범퇴로 따지면 역대 공동 2위다. 1위는 최동원(당시 롯데)이다. 1986년 6월 26일 사직 MBC전을 시작으로 7월 13일 사직 청보전까지 11이닝 연속 삼자범퇴를 만들었다. 카라스코는 윌머 폰트(당시 SSG·2022년 4월 2일 창원 NC전~4월 8일 문학 KIA전)와 10이닝 연속 삼자범퇴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연속타자 범타 전체로 따지면 공동 9위다. 1위는 46타자 연속 범타를 만든 임창용(당시 삼성)이다. 1997년 7월 4일 수원 현대 더블헤더 1차전부터 같은 달 24일 시민 해태전까지 세운 대기록. 카라스코는 정삼흠(LG), 요키시(키움), 폰트(SSG)와 동률을 이뤘다.
한편 카라스코는 "그런 기록이 있었는지도 인지하지 못했다. 제가 기록을 세웠다면 팀이 저를 도와준 덕분이기 때문에 팀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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