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원형 감독은 먼저 박준순에 대해 "결정적인 홈런이었다"며 "초구부터 과감하게 방망이를 돌려 팀에 값진 승리를 안겼다"고 칭찬했다. 테이블세터로 나선 김대한(3출루)과 박지훈(4안타)의 공도 빼놓지 않았다. 김원형 감독은 "박준순의 결승 홈런이 나온 장면에서도 나란히 안타를 쳐 기회를 만들었다"고 언급했다.
무명의 더쿠
|
08-11 |
조회 수 260
마운드에 대해서는 "선발 곽빈이 오늘도 대단히 위력적인 피칭을 선보였다"며 "다카다 다쿠토는 8회 강타선을 무실점으로 묶었고, 이영하는 9회 든든하게 세이브를 올렸다"고 강조했다.
왕옌청 상대 시즌 14호 홈런을 기록한 양의지를 향해서는 "홈런 한 방을 포함해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로 4번 역할을 해줬다"고 되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