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이날 나승엽을 2번 타순으로 둔 이유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김 감독은 "고승민이 2번 타자로 너무 많이 나온 것도 있고 (고) 승민이가 최근 치른 경기에서 상대 투수와 너무 빠른 카운트에 승부를 하려는 경향이 있다"며 "앞 타순에 발이 빠른 타자(황성빈)가 있는데 굳이 빠르게 배트가 나갈 이유는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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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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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나) 승엽이가 테이블 세터로 나와도 큰 지장은 없다고 판단했다"며 "반드시 점수를 내야 할 득점권 상황이 아닌 이상 (2번 타순에서) 작전을 걸 일은 많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렇대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