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의 활약이 반가운 이유는 주전 외야진의 부진과 부상, 이탈 공백 때문이다. 외국인 타자 페라자는 후반기 17경기 타율 0.200(55타수 11안타)으로 침체에 빠졌다. 7월 타율 0.438(48타수 21안타)로 맹활약하던 오재원은 수비 훈련 중 발목을 접질려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꾸준하던 문현빈 역시 오는 9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 차출로 약 2주간 자리를 비운다.
우천과 폭염 취소로 잔여 경기가 몰린 후반기는 포스트시즌(PS) 진출 향방을 가를 승부처다. 6위 한화로선 상승세를 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11일 현재 한화는 99경기를 소화해 45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100경기 이상 치른 구단이 7개에 달할 만큼 한화는 남은 경기 수가 많다. 본격적인 체력전이 예고된 남은 후반기. 외야진에 힘을 불어넣는 ‘최인호 카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우천과 폭염 취소로 잔여 경기가 몰린 후반기는 포스트시즌(PS) 진출 향방을 가를 승부처다. 6위 한화로선 상승세를 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11일 현재 한화는 99경기를 소화해 45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100경기 이상 치른 구단이 7개에 달할 만큼 한화는 남은 경기 수가 많다. 본격적인 체력전이 예고된 남은 후반기. 외야진에 힘을 불어넣는 ‘최인호 카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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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최인호 화이팅( و ˃̵ ꃪ ˂̵ )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