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당당히 MVP 후보까지’ 김지찬, 외야 전환은 ‘신의 한 수’다…“리그 톱 리드오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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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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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리그에서 ‘규정타석 3할 중견수’는 김지찬이 유일하다. 4할 출루율까지 있다. 수비에서도 무수히 많은 하이라이트 필름을 만든다.
7월 MVP 후보에도 올랐다. 월간 타율 0.431, 9타점 17득점 6도루, 출루율 0.506, 장타율 0.458, OPS 0.964 찍었다. 타율-출루율-도루 1위다.
MVP는 KT 샘 힐리어드가 품었다. 대신 ‘팬 투표’에서는 김지찬 압승이다. 22만8406표 얻었다. 힐리어드가 7만702표다. 김지찬이 3배 이상 많다. 적어도 팬들에게 7월 MVP는 김지찬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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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찬은 만족하지 않는다. “톱3가 아니라 톱1이 되겠다”며 “훈련 많이 하면서 수비에 자신감이 붙은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외야 수비 제일 잘하는 (박)해민이 형보다 더 잘하고 싶다. 공격에서도 내 스타일로 계속 잘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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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찬아 넌 나한테 mvp야 ദ്ദി꒰(⸝⸝ʚ̴̶̷(ェ)ʚ̴̶̷⸝⸝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