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수리는 알에서 태어나 야구장이 세상의 전부인 줄 알고 살아온 독수리로, 날개가 짧아 비행이 어려운것으로 알려졌다 ( •́ө•̀;ก)💦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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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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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가 비행의 꿈을 품게 된 계기는 홈런이었다. 담장을 훌쩍 넘어 날아가는 홈런 공을 보며, 언젠가 자신도 저 몬스터월을 넘어 날아보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수리는 매일 홈플레이트에서 워닝트랙까지 달리며 홀로 비행 훈련을 이어왔다. 수차례 담장에 부딪히며 실패를 거듭한 끝에.
수리는 마침내 8m 높이의 외야 담장 이른바 '몬스터월'을 넘어 날아오르는 데 성공했다. 날지 못하던 독수리가 스스로 한계를 넘어선 순간이었다.
수리 이제 날 수 있어◡( ๑❛ 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