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대한이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은 이진영 두산 타격총괄코치의 공도 빼놓을 수 없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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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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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김대한의 기량을 칭찬하면서도 달라진 마음가짐에 더욱 주목했다. 일희일비하지 않는 덕분에 꾸준한 활약을 펼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 감독은 김대한이 입단한 2019년 두산의 1군 투수코치였다. 그는 “지금 김대한이 아주 잘하고 있다”며 “지난 7년간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올해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들뜨지 않고 언제든 자기 몫을 해내려는 마음가짐이 더 돋보인다. 그래서 더 믿을 수 있다. 잘하는 모습을 보면 기특하다”고 힘을 실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