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찬호는 "요새 후배들이 예쁘다. 싫은 소리나 강하게 얘기해도 듣고 배우려고 하는 자세가 있으니까 너무 고맙더라. 특히 (김)민석이를 필두로 정말 젊은 선수들이 좋은 분위기로 나아가고 있다. 워낙 파이팅이 좋고 잘 뛰어다닌다. 민석이의 호수비를 볼 때도 정말 짜릿했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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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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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김민석은 "왜 내 이름을 말하셨는지 잘 모르겠다. 그냥 생각이 먼저 나서 말하신 것 아닐까(웃음)"라며 "아직 내가 이끌 고 그런 건 아니다. 그래도 어린 선수들끼리 어떻게 하면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생각을 많이 한다. 어린 선수들이 두려움 없이 플레이를 했으면 좋겠다고 찬호 형이 자주 말씀해 주신다. 솔직히 잃을 거 없으니까 다들 한 게임 한 게임 이기는 데만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