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초록우산 관계자는 “10년 넘게 드러내지 않고 아이들 곁을 지켜온 나성범의 진정성이 팬들의 응원과 만나 더 큰 울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선수의 따뜻한 발걸음이 광주 아이들의 든든한 날개가 되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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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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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의 나눔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10년 넘게 이어진 진정성 있는 동행이다. 2014년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기부를 시작으로 팬클럽과 함께한 지역 야구 꿈나무 급식비 지원, 저소득 학생 장학금 후원, 모교 물품 기증, 미혼모 가정 및 아동복지시설 지원 등 다방면에서 온정을 베풀어 왔다. 본인이 알려지는 것을 극도로 꺼려 오랫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그의 선행은 2020년 언론 취재를 통해 7년 만에 세상에 알려졌고, 2022년에는 1억 원 이상 고액 후원자 모임인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하며 나눔에 깊이를 더했다.
나성범은 캠페인 합류 소감을 통해 “제가 받은 사랑을 아이들에게 돌려줄 수 있어 감사하다”며 “제 안타 하나하나에 마음을 담아, 광주 아이들이 저마다의 꿈을 향해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팬 여러분과 함께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초록우산 관계자는 “10년 넘게 드러내지 않고 아이들 곁을 지켜온 나성범의 진정성이 팬들의 응원과 만나 더 큰 울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선수의 따뜻한 발걸음이 광주 아이들의 든든한 날개가 되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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