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희 티빙 대표는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개인정보 유출과 연결해서 재무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 중 먼저 고객 보상안은 다음달이나 10월 시점에 공개할 예정"이라며 "재무적으로나 손익적으로 최대한 영향을 컨트롤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6일 CJ ENM 1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티빙의 2분기 매출액은 1407억원, 영업이익은 6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40%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한국프로야구(KBO) 중계와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 등 흥행으로 가입자 성장을 지속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였던 KBO 중계권은 2031년까지 연장된다. CJ ENM은 이날 "내년부터 2031년까지 KBO리그 유무선 중계권 사업 권리를 확보하는 계약을 이달 말 체결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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