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말하면 내려와서 직접 느끼고 기준 좀 잡아라
잡담 이후 KBO는 4일 세분화한 새 대책을 발표했다. 새 기준대로라면 부산·창원은 이미 30일부터 취소 대상이었다. 기준이 현장 상황을 따라가지 못하는 모양새가 나흘 내내 반복됐다. KBO 대책을 비웃듯 발표 당일 인천 경기에서 관중 2명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지는 사태가 발생했고, 결국 KBO는 5일과 6일 1·2군 전 경기를 취소하고 긴급 실행위원회를 소집하는 강수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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