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최근의 폭염에 대해서는 엉뚱한 답변이 나왔다. 더위는 많이 타지만, '생각보다 덥지 않다'고 느낀다고. 그는 "야구선수라면 정장보단 유니폼이 멋진게 당연하다"고 답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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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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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창 더울 때 야구를 안해서 그런가? 그렇게 더운줄 잘 모르겠다. 운동선수는 유니폼 입고 땀흘리는게 당연하고 멋있지 않나. 찝찝하다는 생각은 들어도 덥다는 느낌은 없다. 창원 경기 영상을 보는데, 홈런 치고 수비 나와서 땀흘리는 내 모습이 멋있더라. 자랑스럽고 뿌듯했다."
이날 김도영은 30도를 넘나드는 날씨에도 야외 배팅 연습에 이어 펑고까지 소화했다. 그는 "밖에서 치는게 항상 더 좋다. 실내 배팅 별로 안 좋아한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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