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에이전트는 "의외로 선수들 사이에서는 폭염 속 경기 취소를 요구하는 목소리는 많지 않다"며 "물론 아주 더운 날 힘들다는 하소연을 하지만 기본적으로 선수들은 룰이 정해지고 경기를 하기로 결정되면 나가서 뛰는 걸 마다하진 않는다"고 귀띔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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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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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폭염 속 경기보단 루틴이 깨지는 오후 2시 경기, 그리고 신체적으로 큰 무리가 따르는 더블헤더에 대한 거부감이 훨씬 크다고. 실제 폭염 속 경기 강행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건 선수들보다는 주로 프런트와 현장 감독들 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