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간단하게나마 폭염 취소 규정을 몇 년 전 만들어놓고도 거의 적용하지 않던 KBO는 경기 중 선수가 이상 증세를 보이고 여론이 들썩이자 그제서야 바쁘다. 도깨비 방망이처럼 뚝딱 내놓은 새 규정은 현실적이지가 않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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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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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부의 폭염중대경보는 5일에도 사흘째 해제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낮 최고기온은 34도고, 저녁 7시에는 30도로 내려간다. 비 예보도 있다. 그럼에도 KBO의 기준대로라면 KIA-KT전은 또 폭염 취소가 된다.
폭염중대경보 속에서 경기를 치른 김태형 롯데 감독이 “KBO가 그라운드에 나와보기는 했느냐”라고 소리친 것은 무작정 더우니 경기를 취소해달라는 뜻이 아니다. 현장 환경을 이해하고 융통성 있게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려달라는 취지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44/0001130033
오늘 전체취소 오피셜 전에 나온 기사인데 광주에 있던 현장기자가 썼네. 맞말 투성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