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44/0001130033
그러나 간단하게나마 폭염 취소 규정을 몇 년 전 만들어놓고도 거의 적용하지 않던 KBO는 경기 중 선수가 이상 증세를 보이고 여론이 들썩이자 그제서야 바쁘다. 도깨비 방망이처럼 뚝딱 내놓은 새 규정은 현실적이지가 않다. 4일 낮 최고 기온이 37도, 경기 시간 기온도 35도나 됐는데 폭염중대경보 지역이 아니라서 경기를 1시간 지연 시작했던 인천의 SSG-LG전에서는 관중 2명이 이상 증세를 보였다. 관중이 쓰러지자 KBO는 또 부랴부랴 규정을 손볼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