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구단 발표에 따르면 주변 관람객의 신고 직후 안전요원 팀장이 현장에 도착해 환자의 의식이 없음을 확인했다. 안전요원 팀장은 즉시 119에 신고함과 동시에 기도를 확보했고, 현장에서 약 20초간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후 도착한 자동심장충격기(AED)로 1회 전기충격을 가했고, 119의 가이드에 따라 신속하게 응급 대응을 이어갔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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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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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조치 덕분에 환자는 현장에서 다행히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은 "현재 구단 담당자 동행하에 길병원으로 이동하여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며 "해당 관람객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 중단과 관련해 구단은 "관중이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심폐소생술이 진행되는 위급한 상황이었기에, 심판진이 이를 중대한 응급 상황으로 판단하여 신속히 경기를 중단 조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비를 위해 그라운드에 나왔던 SSG 선수단은 잠시 더그아웃으로 철수했으며, 현장에 투입된 구조대원이 응급 조치 후 환자를 들것에 실어 이송했다. 이날 랜더스필드에서는 온열질환 관련 접수만 25건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중단과 관련해 구단은 "관중이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심폐소생술이 진행되는 위급한 상황이었기에, 심판진이 이를 중대한 응급 상황으로 판단하여 신속히 경기를 중단 조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비를 위해 그라운드에 나왔던 SSG 선수단은 잠시 더그아웃으로 철수했으며, 현장에 투입된 구조대원이 응급 조치 후 환자를 들것에 실어 이송했다. 이날 랜더스필드에서는 온열질환 관련 접수만 25건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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