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경문 감독이 극찬하는 이 투수, 한화 불펜 희망 떠올랐다…"마운드 오르는 게 즐거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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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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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호는 지난 2일 수원 KT전에 앞서 훈련을 마친 뒤 "올해는 그동안 열심히 준비했던 시간을 결과로 돌려받는 것 같아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며 "직구 구속이 지난해 후반기부터 조금씩 올라가고 있는데 이번 스프링캠프 때 매커닉을 수정하고 팔 스윙이 빨라지면서 더 좋아지는 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스피드도 스피드지만 박승민 투수코치님께서 '네가 직구를 던졌을 때 정타를 맞는 게 거의 없다. 타자들 헛스윙이 많다는 건 네 직구가 좋은 거니까 많이 던져보자'라고 하셔서 자신감이 많이 붙었다"고 설명했다.
장유호는 "마운드에 오르는 게 너무 즐겁다. 원정 경기 때 숙소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순간부터 설렌다"고 웃은 뒤 "올해 1군에 올라올 때부터 다른 생각 없이 기회가 주어지면 내 공을 열심히 던지고 즐기자는 생각을 했다. 어떤 상황에서 던지더라도 이 마음가짐으로 붙으려고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204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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