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데뷔 후 제일 더워, 그래도 프로인데 어쩌나"…개인 첫 20-20까지 노릴 페이스였는데, '창원 불볕더위'에 지쳐가는 AG 유격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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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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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가장 더운 것 같다"고 말한 김주원은 "그래서 최대한 야외훈련을 줄이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6년 차가 됐기에 노하우가 쌓인 그는 "잘 이겨내 보려고는 하는데, 많이 더워서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그라운드에서는 지친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려 애를 쓰고 있다. 하지만 김주원은 "최대한 노력을 많이 하는데, 너무 더우니 한 번씩 집중력이 떨어질 때가 있다"며 "사람이라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다 보니 멘털도 영향이 온다. 김주원은 "흔들리긴 한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그럴 때 생각을 많이 하다가, 그래도 프로인데 어쩌겠나 생각한다. 경기는 계속해야 하고, 이겨내야 한다는 마음으로 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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