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소형준 KT 소형준은 흔들림 없는 피칭으로 선발 한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특히 7월 7일(금) 키움전에서는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25일 롯데전에서는 6 1/3이닝 동안 7탈삼진을 솎아내며 압도적인 구위를 뽐냈다. 소형준은 7월 5경기에 등판해 3승을 기록하며 월간 승리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30 1/3이닝(2위)을 소화하는 동안 평균자책점 1.78(2위)을 기록했고, 20탈삼진을 곁들이며 이닝 소화 능력과 안정감을 동시에 증명했다.
▲ KT 스기모토 KT 스기모토는 필승조로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7월 한 달간 소화한 13경기(공동 2위) 중 11경기에서 실점을 허용하지 않을 만큼 꾸준했고, 8홀드를 쌓으며 이 부문 단독 1위에 올랐다. 13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1.38, 19탈삼진을 기록하며 KT 불펜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 KT 힐리어드 KT 힐리어드가 무서운 파워로 상대 마운드를 흔들었다. 7월 17일 LG전에서는 2홈런 6타점을 몰아치며 자신의 한 경기 최다 타점 경기를 만들었다. 힐리어드는 7월 19경기에서 9홈런, 26타점, 장타율 0.743을 기록하며 세 부문 모두 단독 1위에 올랐다. 타율 0.365, 출루율 0.413까지 더하는 등 준수한 성적표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