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서울이 아닌 대구에 오승환 퍼포먼스 랩을 연 이유도 분명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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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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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프로야구 투수들은 오프시즌은 물론 시즌 중에도 미국 드라이브라인 베이스볼센터와 트레드 어슬레틱스, 일본 넥스트 베이스 어슬레틱스 랩 등을 찾아 단기 연수를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오승환의 목표는 이 같은 해외 트레이닝 시설을 찾지 않아도 될 정도의 환경을 국내에 구축하는 것이다. 그는 미국과 일본에서 선수 생활을 하며 인연을 맺은 황금 인맥과 꾸준히 소통하고, 최신 야구 트렌드를 연구하는 한편 야구 클리닉 등 다양한 프로젝트도 준비하고 있다.
언젠가는 자신의 이름을 건 대구·경북 아마추어 야구대회를 여는 것도 꿈이다. 오승환은 "대회 기간 내내 선수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들고 싶다. 참가 선수 모두에게 선물을 안겨주고 싶다"면서도 “지역야구협회의 도움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건 진짜 응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