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박성한은 6월 타율 0.319를 기록하며 반등했다. 7월 초·중반 타격 성적이 좋지 않았으나 최근 10경기에서는 타율 0.462의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팀 타선을 이끌고 있다. 10경기에서 18안타와 12타점을 기록했고, 볼넷 5개를 더 추가해 출루율도 끌어올렸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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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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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한은 선구안이 좋은 선수다. 공을 잘 본다. 올해 총 64개의 볼넷을 골라 ~에 이어 리그 2위를 기록 중이다. 안타도 많이 때리고 볼넷도 많이 고른 결과 출루율은 0.433을 기록해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올 시즌 내내 1번 혹은 2번으로 출전해 타석 수가 많은 와중에서도 타율 방어가 되는 것은 이런 볼넷 덕이 크다.
체력 부담이 심하기는 하지만 볼넷을 잘 고르는 유형으로 타율 방어와 관리를 잘 할 수 있는 유형이라는 측면에서 대업에 기대감이 걸린다. 뒤에서 쫓아오는 쟁쟁한 경쟁자들이 있기는 하지만 현재 90볼넷 이상 페이스이기도 하고, 타격감이 다시 올라와 꾸준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못하라는 법은 없다.
현재 각종 사이트에서 집계한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WAR)에서 유격수 1위를 질주하고 있는 박성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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