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내가 이걸 해도 되는지" 물으며 야구했던 여성들이 처음으로 묻기를 멈췄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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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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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스로에게 묻지 않아도 된다. 야구를 계속해도 되냐고.
김현아(26·보스턴 헌터스)는 야구를 하는 내내 스스로에게 같은 질문을 해왔다. '내가 이걸 해도 되는지, 그리고 이걸 계속했을 때 내 미래는 어떻게 되는지.'
한국에서 여자 선수로 야구를 계속한다는 건, 실력과 무관하게 해마다 그 질문에 다시 답해야 한다는 뜻이었다. 박주아(22·샌프란시스코 파이어벨스)도 마찬가지였다. 아무리 잘해도, 그 재능을 데려갈 중·고교 엘리트팀도, 프로팀도 없는 나라였다.
https://naver.me/xdMBZAKQ
김현아 박주아 선수 인터뷰 전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