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김현수, 마법사의 반지도 원한다…"1위 싸움은 다른 팀 신경 쓸 필요 없어"
무명의 더쿠
|
14:02 |
조회 수 217
김현수는 대기록을 수립한 이후 별도로 기념구를 챙기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게임을 마친 뒤 현장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면서 야구공을 손에 쥐고 있었지만, 4000루타 기념구를 회수해 전달받은 게 아니었다.
김현수는 "지금 손에 들고 있는 공은 누가 사인볼 하나를 요청해서 해주려고 가지고 있는 것"이라며 "다른 기념구를 가진 게 많이 있다. 앞으로도 기념구보다는 우승 반지를 많이 만져봤으면 좋겠다"고 KT 유니폼을 입고 한국시리즈 우승을 맛보고 싶다는 꿈을 숨기지 않았다.
김현수는 "KT는 베테랑들이 워낙 팀을 잘 이끌고 뭉치고 있더라. 각자 알아서 잘 준비하는 게 참 좋은 것 같다"며 "1위 싸움을 할 때는 아무 데도 보면 안 된다. 우리 경기만 봐야 한다. 다른 팀이 신경 쓰이겠지만, 딱 우리 할 것만 열심히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https://naver.me/xONYBX3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