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회사에서 상사 폭언으로 정병 쎄게 얻고 경력 못 쌓고 퇴사하고
트라우마로 남아서 사회생활 거의 못하는 수준이다가
올해 초 간간히 면접 겨우 보러다녔는데
가끔 야구방에서 ㅇㅇㄱ로 tmi 남발하면서 하소연한적도 있거든ㅋㅋ;;
백수생활 길어지면 의지할 구석이 점점 줄어들어서 찐따처럼 글쓰고 후회하면서 나중에 글지우고 그랬는데
그래도 지나치지 않고 응원해준 동사로마 댓들 보면서 더 낙담하지 않을 수 있었고 ㅠㅠ
계약직 6개월이지만 어쨌든 다시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이랑 부딪히며 일할 경험이 생겼어 다들 고마워ㅓㅓㅓㅓㅓ
별걸 다 글쓰네 싶겠지만 야구방에서 응원이나 위로 마니 받았어서 고맙다고 꼭 글쓰고 싶었어 (〃⌒▽⌒〃)ゝ
다들 더운데 몸조심하면서 한주 보내자 ( و ˃̵ᗝ˂̵ )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