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고영표는 "최근 경기에서 느낌이 좋고, 좋은 흐름을 타고 있었다. 그래서 무엇을 더 잘하려고 하기보다는 좋은 느낌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던지고자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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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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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함께한 포수 한승택(32)과 호흡도 무르익는 분위기. 고영표는 "오늘 경기에선 ABS(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가 조금 낮아진 느낌이라서 그 부분에 적응하면서 풀어가려고 했다. (한)승택이가 구종 선택을 잘해주면서 좋은 투구를 할 수 있었다. 또, 야수들의 수비 도움이 없었다면 승리할 수 없었다.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진심을 전했다.
고영표는 "최근 승이 많아진 건, 그만큼 우리 팀의 경기력이 좋고 집중력이 좋다는 의미인 것 같다. 다들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나도 마운드에서 더 집중해서 던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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