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니엘은 "2년 전 쯤에도 KT 쪽에서 오퍼가 있었다. 그 때도 긍정적으로 검토했는데 와이프가 임신을 해서 해외로 나가는 게 어렵다고 생각했다. 타이밍이 안 맞았는데 가려고 하는 마음은 있어 이번에 어렵지 않게 결정할 수 있었다"고 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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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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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엘은 이어 "내가 구위형 투수라기보다는 제구형 투수다. KBO 타자들이 정확성도 좋고, 카운트 싸움도 끈질기게 한다는 걸 알고 있다. 스트라이크를 공격적으로 던지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카운트에 뒤처지지 않게 땅볼을 유도하거나 플라이를 유도할 수 있도록 공격적으로 던져 인플레이를 만드는 게 내 플랜이다"라며 "내 구종 중에서는 체인지업이 가장 좋은 구종이라고 생각한다. 좌타자 상대로 더 효과적으로 사용해와서 한국 타자들에게도 주효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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