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엘은 이어 "내가 구위형 투수라기보다는 제구형 투수다. KBO 타자들이 정확성도 좋고, 카운트 싸움도 끈질기게 한다는 걸 알고 있다. 스트라이크를 공격적으로 던지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카운트에 뒤처지지 않게 땅볼을 유도하거나 플라이를 유도할 수 있도록 공격적으로 던져 인플레이를 만드는 게 내 플랜이다"라며 "내 구종 중에서는 체인지업이 가장 좋은 구종이라고 생각한다. 좌타자 상대로 더 효과적으로 사용해와서 한국 타자들에게도 주효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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