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가 사직구장 그라운드에 나가봤나. 운동장에 나와서 1시간 동안 서 있어 봐야 한다. 에어컨 밑에 앉아서 6시의 온도를 어떻게 안다고… 기온이 50도라고 못 할 건 뭔가. 하라면 하겠지. 그런데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상황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은 제대로 해줘야 하지 않나. 그냥 각 구단에서 말이 많으니, 지연개시를 하라고 통보를 내렸더라"고 말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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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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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김태형 감독은 "KBO도 이해는 한다. 하지만 본인들이 몸소 해봐야지 않나. 부산이 덥다고 하면, 부산을 와봐야지. 야구장에 와서 날씨를 봐야한다. 기상청만 보고 온도가 어떠니 30분만 늦춰서 하라고 통보하는 게 세상에 어딧나. 1시간 정도 서 있으면서, 피부로 느껴보고 이야기를 하라"고 강조했다.
ㄹㅇ 통보야 그냥....